어리석은 소비생활

우리집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꼬기껌. 잘했을 때, 이쁜 짓 했을 때, 미안할 때 주면, 모든 게 다 해결되는 반려견 간식!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구매한 소니 레코더 ICD-TX660. usb로 데이터 이동과 충전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핀마이크 용으로 쓸

최근 고프로로 동영상을 찍을 일이 많아졌다. 동영상 촬영 횟수 만큼 메모리가 부족해져 구매하게 된 샌디스크 마이크로 SD extreme 카드. 고프로를

드디어 맥프로 구매! 사무실에 컴퓨터가 필요하다기에 여러 경우의 수를 계산하던 차에, 그냥 내가 컴퓨터를 새로 하나 사면 다 해결이 될

이마트에 물건을 시키다 배송료를 아끼려 사게 된 프랑크소시지.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먹을 생각에 베이컨도 같이 시켰다. 그런데 소시지 맛이…. 에그스크램블, 베이컨,

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던 강아지 칫솔을 바꾸기로 했다. 시즈코 애견칫솔, 꽤 가격이 나가지만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듯! 우리집 개와 친한

갑자기 헤드폰을 구매하고 싶어져서 사게된 포칼(Focal) 셀레스티(Celestee) 헤드폰. 브랜드와 이름에 걸맞게 포칼이 천상의 소리를 들려줄까? 유토피아를 사고 싶었지만, 헤드폰에 300만원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샷시에 전기가 흐르는 일이 종종 있어 접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접지테스터기를 구매했다. 썬더볼트 독을 이용해 노트북을 모니터와